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화의 선율 리사 (문단 편집) === LC: 허밍[* '''입을 닫고''' 하는 콧노래. 하지만 리사의 기합을 들어보면 분명 입을 연 발성이다.] === ||음파를 터뜨려 적을 공격합니다. 맞은 적은 다단 히트됩니다. ||<|10> 대인 1.00[br]건물 1.20 || || 1,2타: {{{#purple 0.3 공격력}}}[br]3타: {{{#purple 0.4 공격력}}}[br]사정거리: 900 || [[파일:external/pds26.egloos.com/b0359610_55ca36001f3ed.gif]] 900 사거리, 좌우 15 범위로 일직선으로 3회 다단히트 판정의 공격을 가한다. 사용 중 이동은 불가능하지만 히트 간격이 빠르고 선후딜이 적어 DPS 상위권의 평타이다. 사거리는 연습장 기준 3.5칸보다 살짝 더 길다.[* 거리 조절을 잘 해야한다. 공격가능 에임은 들어오는데 공격이 안 들어가는 거리에 있으면 진짜 날리기만 하고 피해는 거의 안 들어가지만, 좀 더 가까이 갈 수록 강하게 잘 들어간다.] 첫번째 타격이 적중하면 폭발 형식으로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적중한 대상과 근접한 다른 적도 [[스플래시 대미지]]를 입는다. 다만, 거의 붙어있어야 할 수준이라 광역피해를 노리고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. 긴 사거리와 빠른 공속, 짧은 딜레이 덕분에 저지력이 좋아서 적 한 명을 홀딩하는데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. [[가면의 아이작|아이작]] 같이 슈퍼아머가 없는 근접 캐릭터의 경우 리사를 물러 왔다가 되려 평타 짤짤이에 애먹기도 한다. 한타 중에는 적 원딜이나 서폿에게 끊임없이 평타를 날려 [[광휘의 앨리셔|광자력 빔]] 같은 주력기의 소모 없이도 안전하게 묶어둘 수 있다. 단점으로는 첫타가 빗나간다면 뒤의 2, 3번째 타격도 빗나가는데다 중간에 캔슬도 되지 않기 때문에 빈틈이 크게 생기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있으므로 확실히 명중시켜야만 한다. 단적인 예시를 들면 천상계 리사는 평타 한 방으로 적팀의 중요한 스킬들을 딱딱 맞춰 캔슬시키는 반면, 초보 리사는 허공에 평타를 날리며 --공기와의 사투-- 빈틈을 파고든 적 탱커의 이니시에 허무하게 물리고 비명횡사 당한다. 물론 이건 극단적인 예시지만 그만큼 평타를 잘 맞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. 여담으로 허밍을 날리면 랜덤으로 소리가 나는데 근거리에서 맞출 경우 극저음이 더해진다. 뱀발이지만 위 서술 된 허밍을 날릴 때 랜덤으로 나는 소리가 리사 플레이어 본인이 듣는 소리와 적군이 듣는 소리가 다르다. 플레이어가 듣는 소리는 화음에 가까운 멜로디지만 적군이 듣는 소리는 소음에 가까운 불협화음. ~~설정깡패 네오플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